한국관광공사 '가을 비대면 여행 100선' 발표
한국관광공사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을 발표했습니다. 가을 단풍여행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서 관광객의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 장소를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가을 비대면관광지에 선정된 곳은 경기도 양평 서후리숲, 경남 밀양 사자평 고원습지, 경북 김천 국립김천치유의숲, 광주 월봉서원, 대전 대청호오백리길 제4구간 풍경소리길, 부산 몰운대, 서울 구로구 푸른수목원, 인천 원적산 은행나무숲, 전남 화순 만연산 오감연결길, 전북 고창 운곡 람사르, 제주 가파도 등이 있습니다.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자료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가 지속된 상황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국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상대적으로 밀집도가 낮은 비대면 관광지를 ..
2020.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