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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해외여행/ 호주] 호주 여행 계획중이신가요 ?

by 9BANNY 2019. 5. 11.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여행에 도움을 주고 싶은 모멘트st 입니다🌈현 한국은 미세먼지가 삶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어요.😢 쾌청한 하늘을 보기 힘든 요즘입니다. 어딜 가던 마스크😷는 필수고요. 정말 이럴 때면 한국 말고 다른 나라 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 대신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나라로 🌈여행을 가시는 건 어떨까요? 또한 청정 공기 마시러 호주로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 ​​​호주(Australia)


호주는 오스트레일리아대륙에 있으며 한국에서 직항 비행기를 타면 대략 10시간 ~ 11시간 정도 걸린다. 수도는 캔버라이고 땅의 면적은 약 774만㎢, 한반도의 대략 35배이다. 인구는 2,477만명, 세계 54위이다. 호주는 통용언어는 영어이며 돈은 미화달러와는 다른 호주달러를 사용하고 있다. 호주는 220 / 230 / 240V 전력 전압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과는 다르게 호주는 팁 문화가 없으며 택스리펀은 최소구매 금액 300 호주달러 이상 가능하다. 치안 상태는 굉장히 양호하다. 또한 호주 여행 전에는 비자 발급을 잊지 말고 신청 하시는 걸 추천 드린다. 😊







​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현 호주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는 호주에 오는 모든 관광객들이 꼭 보고 가는 곳으로 2007년에는 종합 극장으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1957년에 열린 국제 콩쿠르에서 덴마크 출신 건축가 요른 웃손의 작품이 선정되어 오페라 하우스의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 되었다. 오페라 하우스는 오렌지 껍질을 보고 착안을 했다고 한다. 그 당시에 할 수 없던 기술들을 요했고, 공사과정에도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오페라 하우스는 약 2700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콘서트 홀에는 세계 최대 규모라는 1만 500개의 파이프를 가진 오르간이 있다. 오페라 하우스는 Circular Quay(서큘러 퀘이) 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10분 정도면 볼 수 있다. 오페라 하우스를 제대로 보려면 트레인 타고 낮에 가서 보는 것과페리를 타고 비치를 갔다가 서큘러 퀘이 역으로 돌아오면서 야경과 함께 오페라 하우스 보는 것도 추천 드린다. 👍







2) 시드니 하버 브리지


하버 브리지는 시드니에 있고, 오페라 하우스 맞은편에 있는 다리이다. 처음 호주 인들이 하버 브리지를 공사할 때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를 만들고 싶어했다. 지금 현재는 미국한테 밀리고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가 되었다. 시드니 중심 상업지구와 시드니 항을 가로질러 철도, 차량, 자전거와 보행자의 통행을 담당하는 주 다리이다.
호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아치교의 특유의 디자인으로 인해 시드니 지역 사람들에게는 “옷걸이(The Coat Hanger)” 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